영어 못해도 할 수 있는 호주 워홀 직업 – 현실적인 선택지
2025. 2. 21. 19:41ㆍ워킹홀리데이/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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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못해도 할 수 있는 호주 워홀 직업 – 현실적인 선택지
📋 목차
영어 실력이 부족한 워홀러들도 호주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습니다. 의사소통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직업 위주로 정리했습니다.
1. 청소 & 하우스키핑 – 시급 $25~$35
호텔, 사무실, 가정집 청소는 혼자 일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.
- 🏨 호텔 하우스키핑 – 침대 정리, 욕실 청소
- 🧹 사무실 청소 – 야간 근무 많음
- 🏠 가정집 청소 – 가사 도우미, 정기 청소
- 📍 구직 방법: Airtasker, Gumtree, Facebook 그룹
2. 농장 & 팜워킹 – 시급 $25~$35
과일 수확, 포장, 가축 관리 등은 영어 없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
- 🍓 과일 & 채소 수확 (Picking) – 딸기, 체리, 토마토 등
- 🚜 농장 포장 (Packing) – 상품 선별 & 포장
- 🐄 목장 & 가축 관리 – 우유 착유, 가축 돌보기
- 📍 구직 방법: Harvest Trail, 농장 소개소
3. 주방 보조 (Kitchen Hand) – 시급 $24~$30
주방에서는 간단한 단어만 알아도 일할 수 있으며, 경력이 없어도 시작하기 쉽습니다.
- 🥘 설거지 담당 (Dishwasher) – 식기 세척
- 🍽 식재료 손질 (Food Prep) – 야채 손질, 재료 준비
- 🔥 주방 정리 – 위생 관리
- 📍 구직 방법: Gumtree, Seek, 레스토랑 직접 방문
4. 공장 & 창고 작업 – 시급 $25~$40
단순 반복 작업이 많아 영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.
- 📦 포장 작업 (Packing) – 제품 선별 & 포장
- 🚚 물류 창고 작업 (Warehouse Worker) – 제품 적재 & 이동
- 🔧 제조업 (Factory Work) – 단순 생산 업무
- 📍 구직 방법: Indeed, Seek, 공장 직접 방문
5. 건설업 (Labourer) – 시급 $30~$45
건설업은 체력만 좋으면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🔨 일반 노동 (Labourer) – 건설 현장 보조
- 🧱 타일 보조 (Tiling Assistant) – 타일 시공 보조
- 🚧 도로 공사 보조
- ⚠ 필수 자격증: 화이트카드 (White Card) 필요
- 📍 구직 방법: Seek, Indeed, 건설 회사 직접 방문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: 영어를 전혀 못해도 호주에서 일할 수 있나요?
A: 네, 청소, 농장, 건설업 같은 직업은 영어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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